2015년 소아베의 '해피 크리스마스' 리뷰이벤트에 블로그로 응모 및 당첨되신 팅팅 고객님의 리뷰입니다.

팅팅님, 감사합니다.

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.

저희 소아베와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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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놀이 시간에는 괜히 옷 버릴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고, 세탁 염려도 없고 ^_^
미술 가운 하나 정도는 제대로 된 것을 사주고 싶었다.

: 심각한 표정으로 눈 만드는 On :)

처음 입혔을 때는 가운이 너무 컸었는데 지금은 적당히 맞아가는 듯 하다.
(현재 온이는 만 18개월, 11키로 아가)

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, 여러모로 활용도가 참 좋다. 물감놀이든, 풀칠하는 만들기든, 음식재료들로 하는 놀이든 옷 걱정없다:)

파스텔톤 도트 무늬가 정말 사랑스럽다.

손목 소매와 발끝 소매 모두 시보리가 짱짱해서
물감이나 놀잇감들이 속 안으로 들어가거나 하진 않는다.

가운에 이물질이나 물감 묻으면 먼저 물티슈로 슥슥 일차 세탁 해주면 손세탁 할 때 큰 문제는 없다. 그런데 개인적인 엄마 생각에 미술가운에 미술놀이 흔적들이 남아있어야 더 멋스러워보이기에 왠만한 오염은 쿨하게 넘긴다 :)

소아베 미술가운과 함께하는 미술 놀이 시간.
아기도 마음껏 놀 수 있고, 엄마도 안심 ^^

<팅팅님의 블로그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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